강원특별자치도 출산지원금 — 18개 시군구 비교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구의 자체 출산지원금을 출생순위별로 모아 비교했어요. 표의 금액은 모두 지자체 원문을 직접 대조한 값이에요.
금액 분포 한눈에 보기
첫째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곳은 횡성군 300만원이고, 가장 적은 곳은 정선군 10만원이에요. 두 지역 차이는 290만원, 배수로는 약 30.0배예요.
같은 광역단체 안에서 열 배 넘게 벌어지는 구조라, 전입 시기와 주소지에 따라 실제로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져요.
첫째아 지원금을 운영하는 17곳의 평균은 약 112만원이에요.
1곳은 시·군·구 자체 현금성 지원금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공식 원문에서 확인했어요.
나머지 17곳은 출생순위에 따라 금액을 달리해 지급해요.
둘째아부터는 금액이 올라가요. 둘째아 기준 최고액은 횡성군 400만원으로 첫째아 최고액보다 100만원 많아요.
셋째아로 가면 금액대가 달라져요. 셋째아 기준 최고액은 횡성군 1,280만원으로 첫째아 최고액의 약 4.3배예요.
횡성군는 첫째아와 셋째아 모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주고 있어요.
시·군·구별 출산지원금 비교
직접 확인일 2026.07.14첫째아 금액이 많은 순서예요. 지역 이름을 누르면 지급 방식과 신청 조건까지 볼 수 있어요.
표를 좌우로 밀어 셋째아 금액까지 확인하세요.
| 시·군·구 | 첫째 | 둘째 | 셋째 |
|---|---|---|---|
| 횡성군 | 300만원 | 400만원 | 1,280만원 |
| 양양군 | 220만원 | 340만원 | 820만원 |
| 홍천군 | 200만원~300만원 | 300만원~400만원 | 600만원~700만원 |
| 인제군 | 200만원~250만원 | 300만원~350만원 | 500만원~550만원 |
| 평창군 | 200만원 | 300만원 | 400만원 |
| 고성군 | 140만원~220만원 | 290만원~370만원 | 460만원~540만원 |
| 영월군 | 100만원~200만원 | 300만원~400만원 | 1,000만원~1,100만원 |
| 양구군 | 100만원 | 200만원 | 300만원 |
| 삼척시 | 100만원~200만원 | 150만원~300만원 | 200만원~400만원 |
| 철원군 | 70만원~105만원 | 180만원~215만원 | 250만원~285만원 |
| 동해시 | 60만원~110만원 | 120만원~170만원 | 180만원~230만원 |
| 태백시 | 50만원 | 100만원 | 360만원 |
| 속초시 | 50만원 | 70만원 | 100만원 |
| 춘천시 | 50만원~100만원 | 70만원~120만원 | 100만원~150만원 |
| 강릉시 | 30만원~80만원 | 50만원~100만원 | 100만원~150만원 |
| 원주시 | 30만원~80만원 | 50만원~100만원 | 100만원~150만원 |
| 정선군 | 10만원~110만원 | 20만원~120만원 | 30만원~130만원 |
| 화천군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은 해당 출생순위에 시·군·구 자체 지원금이 없다는 뜻이에요. 국가 공통 혜택은 별도로 받아요.
지급 방식과 신청 기한
첫째아 금액이 가장 큰 횡성군의 지급 방식은 '출산장려금 현금 100만원 일시금과 산후관리비 현금 200만원 정액' 형태예요.
현금 대신 지역화폐·상품권·선불카드로 주는 곳도 있어요. 강릉시·동해시·정선군·철원군 등 5곳이 여기에 해당해서, 사용처와 유효기간을 받은 뒤 바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인제군에서는 출산장려금 최초분은 출생신고 때 신청하고 후속분은 매년 출생월 1~10일 재신청에 신청해야 해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기한이 가장 짧아요.
출생 후 3개월 안쪽에 신청해야 하는 곳이 5곳이라, 출생신고와 같이 처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6곳은 특정 출생일 이후에 태어난 아이에게만 적용돼요. 기준일이 가장 최근인 횡성군에서는 2026.04.16 이후 출생아부터 받을 수 있어요.
거주 요건이 긴 지역
강원특별자치도에서 12개월 이상 계속 주민등록·실거주를 요구하는 곳은 양양군·철원군·태백시 등 5곳이에요.
출산 직전에 전입하면 요건을 채운 뒤에야 신청 자격이 생기니, 이사 계획이 있다면 전입 시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예를 들어 양양군에서는 '부 또는 모가 출생일 1년 전부터 양양군에 주민등록하고 실제 거주하며 출생아를 양양군에 출생신고' 조건을 요구해요.
시·군·구마다 문구가 조금씩 다르니 신청 전에 상세 페이지에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곳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01.01~2026.04.30 청구자료 기준으로 강원 지역에서 분만 청구가 확인된 기관은 23곳이고, 그중 야간 청구 이력이 있는 곳은 19곳이에요. 지원금 신청은 주소지 시·군·구에서 하지만 분만은 다른 지역에서도 할 수 있어요.
지역 지원금과 별도로 받는 혜택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처럼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받는 전국 공통 혜택은 위 표의 금액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어요. 출산 예정일을 먼저 계산해 두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