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출산지원금 — 18개 시군구 비교
경상남도 18개 시·군·구의 자체 출산지원금을 출생순위별로 모아 비교했어요. 표의 금액은 모두 지자체 원문을 직접 대조한 값이에요.
금액 분포 한눈에 보기
첫째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곳은 거창군 2,000만원이고, 가장 적은 곳은 창원시 50만원이에요. 두 지역 차이는 1,950만원, 배수로는 약 40.0배예요.
같은 광역단체 안에서 열 배 넘게 벌어지는 구조라, 전입 시기와 주소지에 따라 실제로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져요.
첫째아 지원금을 운영하는 18곳의 평균은 약 328만원이에요.
18개 시·군·구가 모두 자체 출산지원금을 운영하고 있어요.
둘째아로 올라가도 경상남도의 최고액은 2,000만원 그대로예요.
셋째아 최고액도 2,000만원으로 첫째아 최고액과 같아서, 경상남도는 출생순위에 따른 가중이 크지 않은 편이에요.
시·군·구별 출산지원금 비교
직접 확인일 2026.07.14첫째아 금액이 많은 순서예요. 지역 이름을 누르면 지급 방식과 신청 조건까지 볼 수 있어요.
표를 좌우로 밀어 셋째아 금액까지 확인하세요.
| 시·군·구 | 첫째 | 둘째 | 셋째 |
|---|---|---|---|
| 거창군 | 2,000만원~2,100만원 | 2,000만원~2,100만원 | 2,000만원~2,100만원 |
| 함양군 | 550만원~590만원 | 550만원~610만원 | 1,050만원~1,110만원 |
| 창녕군 | 500만원~570만원 | 700만원~770만원 | 1,000만원~1,070만원 |
| 합천군 | 500만원~800만원 | 700만원~1,000만원 | 1,000만원~1,300만원 |
| 남해군 | 300만원~450만원 | 400만원~550만원 | 1,000만원~1,150만원 |
| 산청군 | 290만원~390만원 | 410만원~510만원 | 1,250만원~1,350만원 |
| 의령군 | 200만원~400만원 | 400만원~600만원 | 1,100만원~1,300만원 |
| 밀양시 | 200만원~300만원 | 500만원~600만원 | 1,000만원~1,100만원 |
| 사천시 | 200만원 | 300만원 | 900만원 |
| 고성군 | 200만원 | 300만원 | 600만원 |
| 하동군 | 200만원~300만원 | 200만원~300만원 | 200만원~300만원 |
| 진주시 | 160만원 | 260만원 | 660만원 |
| 통영시 | 150만원 | 250만원 | 350만원 |
| 양산시 | 110만원 | 160만원 | 260만원 |
| 함안군 | 100만원~130만원 | 300만원~330만원 | 1,000만원~1,030만원 |
| 거제시 | 100만원~200만원 | 300만원~400만원 | 800만원~900만원 |
| 김해시 | 100만원 | 150만원 | 200만원 |
| 창원시 | 5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없음'은 해당 출생순위에 시·군·구 자체 지원금이 없다는 뜻이에요. 국가 공통 혜택은 별도로 받아요.
지급 방식과 신청 기한
첫째아 금액이 가장 큰 거창군의 지급 방식은 '출산축하금 2,000만원' 형태예요.
현금 대신 지역화폐·상품권·선불카드로 주는 곳도 있어요. 진주시·양산시·하동군·함양군 4곳이 여기에 해당해서, 사용처와 유효기간을 받은 뒤 바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통영시에서는 산후건강관리비는 출산일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해서 경상남도에서 기한이 가장 짧아요.
출생 후 3개월 안쪽에 신청해야 하는 곳이 6곳이라, 출생신고와 같이 처리하는 편이 안전해요.
13곳은 특정 출생일 이후에 태어난 아이에게만 적용돼요. 기준일이 가장 최근인 김해시에서는 2026.01.01 이후 출생아부터 받을 수 있어요.
거주 요건이 긴 지역
경상남도에서 12개월 이상 계속 주민등록·실거주를 요구하는 곳은 김해시·의령군·창원시 3곳이에요.
출산 직전에 전입하면 요건을 채운 뒤에야 신청 자격이 생기니, 이사 계획이 있다면 전입 시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예를 들어 김해시에서는 '부 또는 모가 출생일 전 90일부터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아와 같은 세대로 계속 거주해야 하며, 미충족 시 90일 경과 후 신청하고 생후 12개월 지급 때까지 계속 거주해야 함' 조건을 요구해요.
시·군·구마다 문구가 조금씩 다르니 신청 전에 상세 페이지에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경상남도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곳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01.01~2026.04.30 청구자료 기준으로 경남 지역에서 분만 청구가 확인된 기관은 29곳이고, 그중 야간 청구 이력이 있는 곳은 27곳이에요. 지원금 신청은 주소지 시·군·구에서 하지만 분만은 다른 지역에서도 할 수 있어요.
지역 지원금과 별도로 받는 혜택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처럼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받는 전국 공통 혜택은 위 표의 금액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어요. 출산 예정일을 먼저 계산해 두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