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아동 1인당 지급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로부터 2년까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음.
2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출산지원금은 지자체마다 완전히 다른 제도예요. 전국 공통인 첫만남이용권은 보건복지부 기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어디서 낳든 같지만, 그 위에 얹히는 지자체 자체 지원금은 사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10만원일 수도 2,000만원일 수도 있어요. 이 글은 230개 시군구의 조례와 공고 원문을 대조해 만든 데이터로 그 편차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계산한 결과예요.
집계 대상은 230개 시군구 전체예요. 확인일은 226곳이 2026년 7월 14일, 3곳이 7월 17일, 1곳이 7월 20일이에요. 각 지역의 출생 순위별 지급 구간에서 첫째와 셋째에 해당하는 금액을 뽑아 계산했고, 실비 환급형처럼 정액이 아니라 상한만 있는 항목은 상한액을 대표값으로 썼어요.
숫자를 읽을 때 유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자체 지원금이 아예 없는 29곳을 계산에 넣느냐 빼느냐에 따라 평균이 달라져요. 이 글에서는 두 값을 모두 적었어요.
첫째에 지급액이 있는 181곳만 놓고 보면 평균은 262만원, 중앙값은 150만원이에요. 지급하지 않는 49곳을 0원으로 넣어 230곳 전체로 계산하면 평균 207만원, 중앙값 100만원으로 내려가요. 평균이 중앙값보다 한참 높은 것은 상위 소수 지역이 값을 끌어올리기 때문이에요. 첫째에 1,000만원 이상을 주는 곳은 6곳뿐이고, 500만원 이상은 38곳, 100만원 이상은 136곳이에요.
| 순위 | 지역 | 첫째 금액 | 지급 방식 |
|---|---|---|---|
| 1 | 경상남도 거창군 | 2,000만원 | 생후 6개월 200만원 + 만 1~6세 매년 300만원 |
| 2 | 경상북도 의성군 | 1,900만원 | 출생축하금 100만원 + 월 30만원 × 60회 |
| 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 1,180만원 | 장려금 1,080만원 분할 + 첫돌축하금 50만원 등 |
| 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 1,080만원 | 장려금 1,000만원 분할 + 산후조리비 80만원 |
| 5 | 충청남도 부여군 | 1,010만원 | 굿뜨래페이 장기 분할 + 분만 교통비 |
| 6 | 부산광역시 중구 | 1,000만원 | 150만원 × 6회 + 100만원 × 1회(7년 분할) |
반대쪽 끝에는 대구광역시 동구와 남구가 있어요. 첫째에 현금 1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해요. 거창군 2,000만원과 비교하면 정확히 200배 차이예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도 출생축하금은 10만원이지만 산후조리비를 실비로 최대 100만원까지 따로 환급해 줘서 실제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대전광역시는 5개 자치구가 모두 30만원으로 시도 안에서 편차 없이 낮은 편이에요.
전국을 시도 단위로 묶으면 격차의 방향이 분명해져요. 수도권 67곳(서울·경기·인천)의 첫째 평균은 68만원, 비수도권 163곳은 263만원으로 3.8배 차이가 나요. 중앙값으로 봐도 수도권 50만원, 비수도권 160만원이에요.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일수록 지원금이 크다는 통념이 데이터로도 그대로 나와요.
| 시도 | 시군구 | 첫째 지급 | 첫째 평균 | 셋째 중앙값 |
|---|---|---|---|---|
| 제주특별자치도 | 2 | 2 | 500만원 | 1,000만원 |
| 경상북도 | 22 | 22 | 468만원 | 1,200만원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27 | 23 | 405만원 | 800만원 |
| 충청남도 | 15 | 15 | 354만원 | 1,050만원 |
| 경상남도 | 18 | 18 | 328만원 | 950만원 |
| 전북특별자치도 | 14 | 14 | 318만원 | 975만원 |
| 충청북도 | 11 | 6 | 292만원 | 400만원 |
| 부산광역시 | 16 | 11 | 178만원 | 100만원 |
| 인천광역시 | 11 | 5 | 160만원 | 100만원 |
| 세종특별자치시 | 1 | 1 | 120만원 | 120만원 |
| 경기도 | 31 | 29 | 117만원 | 300만원 |
| 강원특별자치도 | 18 | 17 | 112만원 | 300만원 |
| 서울특별시 | 25 | 4 | 108만원 | 100만원 |
| 대구광역시 | 9 | 4 | 106만원 | 100만원 |
| 울산광역시 | 5 | 5 | 64만원 | 100만원 |
| 대전광역시 | 5 | 5 | 34만원 | 30만원 |
서울은 숫자 하나로 요약하기 어려운 곳이에요. 25개 자치구 중 15곳은 자체 출산지원금을 운영하지 않고, 6곳(용산·성동·성북·은평·구로·금천)은 둘째나 셋째부터만 지급해요. 첫째부터 현금을 주는 곳은 강남구 200만원, 중구 100만원, 광진구 100만원, 동작구 30만원 네 곳뿐이에요. 자치구별 차이는 서울특별시 비교 페이지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셋째에 지급액이 있는 곳은 200곳이고 평균 652만원, 중앙값 435만원이에요. 첫째 중앙값 150만원의 세 배에 가까워요. 첫째와 셋째 금액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180곳에서 배수를 계산하면 중앙값이 2.67배고, 148곳에서 셋째가 첫째보다 많으며 32곳은 출생 순위와 무관하게 같은 금액을 줘요.
배수가 특히 큰 곳들이 있어요. 경기도 여주시·가평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경상남도 함안군은 첫째 100만원에서 셋째 1,000만원으로 열 배가 되고, 충청남도 서산시는 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뜁니다. 금액 자체가 가장 큰 곳은 충청북도 괴산군으로 첫째 800만원, 둘째 1,700만원, 셋째 이상 3,700만원이에요. 셋째 3,700만원은 6개월마다 12회로 나눠 지급해요.
첫째를 아예 지원하지 않다가 셋째부터 시작하는 유형도 20곳 있어요. 충청북도 제천시는 첫째에 출산자금지원이 없지만 둘째 600만원, 셋째 3,000만원을 지급해요. 서울 성동구는 셋째 300만원부터 시작하고요. 다자녀 기준으로 열리는 다른 제도들은 다자녀 가구 혜택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금액보다 먼저 볼 항목이에요. 230곳의 거주요건 문구를 기간 기준으로 분류하면 이렇게 나뉘어요.
| 요구 기간 | 시군구 수 | 예시 |
|---|---|---|
| 2년 이상 | 1 | 인천광역시 강화군 |
| 1년 | 49 | 서울 강남구·중구, 경기 고양·안산·부천, 전북 군산·익산 |
| 6개월 | 67 | 경기 성남시(180일), 경기 이천시 |
| 3개월(90일) | 13 | 경상남도 창원시·김해시 |
| 1개월 | 6 | 충청남도 서산시·당진시(첫째·둘째 기준) |
| 기간 명시 없음 | 65 | 신청 시점에 주민등록·실거주만 요구 |
| 요건 항목 없음 | 29 | 자체 지원금 미운영 지역 |
1년 이상을 요구하는 50곳 중 21곳은 그 요건이 산후조리비나 첫돌축하금 같은 일부 항목에만 걸려 있어요. 본체 출산지원금까지 1년 거주를 요구하는 곳은 29곳이에요. 시도별로는 전북특별자치도 11곳, 경기도 9곳, 서울 5곳 순으로 많아요.
기간을 채우지 못했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에요. 대부분의 조례가 “미충족 시 해당 기간 경과 후 신청”이라는 구제 조항을 함께 두고 있어요. 서울 강남구는 출생신고일 또는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거주가 원칙이지만 미충족 시 1년이 지난 뒤 지원받을 수 있고, 인천 강화군도 2년을 채운 뒤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이 경우 신청 기한이 함께 늘어나는지는 지역마다 달라서, 우리 지역 문구를 그대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원문 그대로의 요건은 지역별 페이지에 지자체 공식 링크와 함께 실어 두었어요.
총액이 크다고 목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에요. 자체 지원금을 운영하는 201곳 중 124곳(62%)이 분할이나 회차 지급 방식을 쓰고 있어요. 경상남도 거창군의 2,000만원은 생후 6개월에 200만원을 받고 만 1세부터 6세까지 매년 300만원씩 받는 구조라 다 받는 데 6년 이상 걸려요. 경상북도 의성군의 1,900만원도 월 30만원씩 60회, 즉 5년에 걸쳐 나눠 받아요.
분할 지급에는 그 기간 동안 계속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붙는 경우가 많아요. 경상북도 울진군은 출생 후 5년 미만 아동이 부모와 함께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지급기간 동안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해요. 총액만 보고 이사를 계획하면 실제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는 지점이에요.
지역화폐는 사용처와 유효기간이 별도로 걸려 있어요. 경기도 이천시는 지역화폐 일시금이면서 사용기한을 지급일부터 5년으로 두고, 경기도 가평군은 매년 200만원씩 10년 분할하면서 각 회차를 현금 50%와 지역화폐 50%로 나눠 줘요.
출산지원금은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아요. 230곳 중 176곳이 신청 기한을 명시하고 있고, 나머지 54곳은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하도록 안내하거나 별도 기한을 두지 않아요.
| 기한 | 시군구 수 |
|---|---|
| 60일 이내 | 19 |
| 90일(3개월) 안팎 | 27 |
| 6개월 이내 | 28 |
| 1년 이내 | 77 |
| 1년 초과 | 4 |
| 기간 표현 없음 | 21 |
가장 짧은 축은 한 달이에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출생축하금은 출생신고일로부터 1개월 이내, 경상북도 청송군은 출생·입양·전입신고 후 1개월 이내,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출생신고 후 60일 이내예요. 반대로 경기도 의정부시는 출생·입양일부터 5년, 경기도 성남시는 출산일부터 3년으로 여유가 있어요.
한 지역 안에서도 항목마다 기한이 다른 경우가 흔해요. 경기도 남양주시는 출산장려금을 주민등록번호 부여일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지만 자체 산후조리비는 출생일부터 12개월 이내예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도 출산지원금은 출생신고일로부터 1개월, 산후조리비는 출산일로부터 6개월로 갈라져 있어요. 출생신고를 하러 갈 때 한꺼번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이유예요.
출산 직전에 이사하면 손해인가. 거주 기간을 요구하는 지역으로 옮기면 출생 시점에는 요건에 걸려요. 230곳 중 116곳이 6개월 이상 거주를 요구하니 절반에 가까워요. 다만 대부분 기간을 채운 뒤 신청할 수 있게 열어 두었고, 기간 요건 자체가 없는 곳도 65곳이에요. 옮기려는 지역의 요건 문구를 먼저 보고 출생신고 지역을 정하는 순서가 맞아요.
두 지역에서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 조례에 명시적으로 막아 둔 곳들이 있어요. 경기도 성남시는 다른 지자체에서 동일한 출산지원금을 받은 경우를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적어 두었어요. 출생신고 지역이 기준이 되는 구조라 두 곳에서 받는 것을 전제로 계획을 세우기는 어려워요.
지원금이 큰 곳으로 이사하면 이득인가. 총액과 실수령 시점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첫째 상위 6곳은 모두 분할 지급이고 가장 긴 곳은 7년에 걸쳐 나눠 줘요. 그 기간 동안 거주를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붙은 곳도 많고요. 시군구별 금액과 요건, 지급 방식은 지역 페이지에서 지자체 공식 출처 링크와 확인일까지 함께 볼 수 있어요.
출생 아동 1인당 지급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로부터 2년까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음.
2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다자녀 기준과 소득·자산 요건은 혜택마다 다름. 자동차 취득세·K-패스·일부 주거정책은 2자녀부터,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감면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주로 3자녀부터 적용.
혜택별 감면·지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전혀 아니에요. 230개 시군구를 전수 집계하면 첫째 기준 최고는 경상남도 거창군 2,000만원, 최저는 대구광역시 동구·남구의 10만원으로 200배 차이가 나요. 29곳은 자체 지원금 자체를 운영하지 않고, 20곳은 둘째나 셋째부터만 지급해요. 첫째부터 현금을 주는 곳은 181곳이에요.
거주 기간 요건에 걸릴 가능성이 커요. 230곳 중 50곳이 1년 이상 거주를 요구하고 67곳이 6개월을 요구해요. 다만 대부분은 '미충족 시 해당 기간을 채운 뒤 신청'이라는 구제 조항을 함께 두고 있어서, 출산 직후 못 받아도 요건을 채운 시점에 다시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요건 문구는 지역 페이지에 원문 그대로 적어 두었어요.
출산지원금 조례 대부분이 다자녀 유인 구조로 설계돼 있어서예요. 첫째와 셋째 금액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180곳에서 셋째가 첫째의 몇 배인지 계산하면 중앙값이 2.67배예요. 148곳에서 셋째가 첫째보다 많고, 32곳은 순위와 상관없이 같은 금액이에요. 충청북도 괴산군은 첫째 800만원에서 셋째 3,700만원으로 뜁니다.
자체 지원금을 운영하는 201곳 중 124곳(62%)이 분할이나 회차 지급 방식을 쓰고 있어요. 경상북도 의성군은 첫째 1,900만원을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월 30만원씩 60회로 나눠 주고, 충청북도 괴산군은 셋째 3,700만원을 6개월마다 12회로 나눠 줘요. 총액이 큰 지역일수록 분할 기간이 길고 그 기간 동안 계속 거주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기한이 지나면 받을 수 없는 돈이에요. 신청 기한을 명시한 176곳 중 19곳은 60일 이내, 27곳은 90일 안팎을 기한으로 두고 있어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출생축하금은 출생신고일로부터 1개월,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출생신고 후 60일이에요. 반대로 경기도 성남시는 출산일부터 3년, 의정부시는 5년으로 여유가 있어요.
201곳 중 36곳이 지역화폐나 상품권 형태를 포함해요. 경기도가 12곳으로 가장 많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가 각각 5곳이에요. 경기도 가평군은 매년 200만원씩 분할하면서 각 회차를 현금 50%와 지역화폐 50%로 나눠 주고, 세종특별자치시는 여민전으로 지급해요. 지역화폐는 사용처와 유효기간이 따로 있으니 받은 뒤 확인이 필요해요.
본 내용은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의료적 판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기준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