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별 가이드 / 임신 21주
임신 21주
태아가 태반보다 무거워지고 바깥 소리를 듣는 주 · 2분기
이번 주 태아
당근 정도 크기예요.
길이 약 26.7cm
몸의 변화
- 태아 무게가 태반 무게를 넘어서요. 몸 전체에 체온을 지키는 배냇솜털이 덮이고 머리카락과 눈썹도 자라요.
- 태아가 바깥에서 나는 목소리와 소리를 들어요.
- 배가 나오면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옮겨가요. 몸이 살짝 뒤로 젖혀지는 자세가 되면서 허리가 더 뻐근해져요.
- 다리에 정맥류가 보이기 시작할 수 있어요. 아이사랑은 21~23주에 정맥류와 부종,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해요.
- 속쓰림과 소화불량이 늘어요. 자궁이 위를 밀어 올리면서 생기는 변화예요.
이번 주 할 일
- 정밀 초음파를 아직 안 받았다면 이번 달 안에 받으세요. 20~24주 구간이에요.
- 압박 스타킹을 쓰고 오래 서 있는 시간을 줄이세요. 정맥류와 부종이 시작되는 시기예요.
- 식사를 한 번에 많이 하지 말고 나눠서 하세요. 위가 눌려 소화가 느려지는 시기라 조금씩 자주 먹는 편이 편해요.
- 임신 27주부터 백일해(Tdap) 접종이 시작돼요. 다니는 산부인과에서 접종이 되는지, 보건소로 가야 하는지 지금 확인해 두면 그때 헤매지 않아요.
파트너가 할 수 있는 일
- 이제 바깥 소리가 태아에게 전달돼요. 책을 소리 내어 읽거나 하루 있었던 일을 말해 주면 그대로 들려요.
- 다리가 부은 날 저녁에 종아리를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주면 훨씬 편해져요.
이럴 땐 병원에 연락하세요
- 종아리 한쪽만 붓고 아프면서 열감이 있을 때
- 부종에 두통이나 시야 장애가 함께 올 때
이런 신호가 보이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다니는 병원에 먼저 연락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정맥류가 생겼는데 없어지나요?
임신 중 늘어난 혈액량과 자궁의 압박 때문에 생겨요. 아이사랑은 21~23주 무렵의 흔한 변화로 설명하고 대부분 출산 뒤 좋아져요. 오래 서 있기를 줄이고 앉을 때 다리를 올려 두면 덜해요.
태교 음악을 크게 틀어도 되나요?
21주부터 태아가 바깥 소리를 들어요. 다만 아이사랑은 태아가 큰 소리에는 부정적으로 반응한다고 설명해요. 배에 스피커를 붙이거나 볼륨을 올릴 필요는 없고 평소 대화 정도의 소리면 충분해요.
속쓰림에 약을 먹어도 되나요?
임의로 약을 사서 먹지 말고 산전 진료에서 처방을 받으세요. 그 전에 할 수 있는 건 식사를 하루 4~5회로 나누고, 먹고 바로 눕지 않고, 잘 때 상체를 조금 높이는 거예요.
본 내용은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의료적 판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기준으로 하세요. 근거: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 · 확인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