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별 가이드 / 임신 13주
임신 13주
1차 선별검사 창이 닫히고 첫 삼분기가 끝나는 주 · 1분기
이번 주 태아
복숭아 정도 크기예요.
길이 약 7.4cm
몸의 변화
- 자궁이 골반 위로 올라오면서 방광 압박이 줄어 소변 횟수가 조금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요. 골반 쪽 혈류가 늘면서 몸의 감각이 달라졌다고 느끼기도 해요.
- 배 옆구리가 찌릿하게 당기는 원인대 통증이 시작될 수 있어요. 자궁이 커지면서 지지 인대가 늘어나 생겨요.
- 잇몸이 붓고 피가 나기 쉬워지며 코피가 나기도 해요.
- 아랫배가 살짝 나오기 시작하지만 시점은 사람마다 크게 달라요.
이번 주 검사
1차 기형아 선별검사 마감 13주 6일까지
이 시기를 넘기면 2차 선별검사인 쿼드검사(15~20주)로 이어져요
이번 주 할 일
- 1차 기형아 선별검사를 13주 6일 안에 마치기. 이 창을 넘기면 목덜미투명대 측정이 어려워요.
- 선별검사 결과를 확률로 읽는 법을 알아 두기. 영국 NHS 병원 자료는 1/150 이상을 고위험 결과로 분류하고, 고위험이면 양수검사나 융모막융모검사로 확인해요.
- 다음 검사 일정을 확인하기. 2차 기형아 선별검사(쿼드검사)는 15~20주 혈액검사예요.
- 미뤄 둔 치과 진료 일정을 잡기. 이 시기부터 잇몸이 붓고 출혈이 잦아져요.
파트너가 할 수 있는 일
- 선별검사 결과를 함께 듣기. 확률로 나오는 숫자는 혼자 보면 훨씬 무겁게 느껴져요.
- 입덧이 끝나 가면서 식사 패턴이 다시 바뀌어요. 먹고 싶은 것이 생기면 그날 사 오기.
이럴 땐 병원에 연락하세요
- 물 같은 분비물이 갑자기 왈칵 나올 때
- 질 출혈과 함께 배가 규칙적으로 단단해질 때
이런 신호가 보이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다니는 병원에 먼저 연락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1차 선별검사를 못 받았는데 이제 어떻게 하나요?
13주 6일을 넘기면 목덜미투명대 측정이 어려워져서 2차 선별검사인 쿼드검사(혈액검사, 15~20주)로 넘어가요. NIPT는 10주 이후 언제든 받을 수 있어 대안으로 쓰이기도 해요.
선별검사에서 고위험이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선별검사는 확률을 계산하는 검사라 확진이 아니에요. 영국 NHS 병원 자료는 1/150 이상을 고위험으로 보고 추가 평가를 제안하며, 확인은 양수검사나 융모막융모검사로 해요.
옆구리가 찌릿한데 괜찮은가요?
자궁이 커지면서 지지 인대가 늘어나 생기는 원인대 통증이 이 시기에 흔해요. 자세를 바꾸거나 움직일 때 짧게 오는 형태예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출혈·발열이 함께 있으면 진료가 필요해요.
본 내용은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의료적 판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기준으로 하세요.
근거: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
· 확인일 2026.08.03
산모니까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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