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별 가이드 / 임신 15주
임신 15주
쿼드검사 구간이 열리고 배 옆쪽이 결리기 시작하는 주 · 2분기
이번 주 태아
사과 정도 크기예요.
길이 약 10.1cm
몸의 변화
- 자궁이 골반 밖으로 올라오면서 배 옆쪽이 찌릿하게 결리는 원형인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자세를 바꾸거나 재채기할 때 순간적으로 오는 통증이에요.
- 질 분비물이 늘어요. 골반 쪽 혈류가 많아져 생기는 변화라 맑거나 흰색이고 냄새가 없다면 대부분 정상 범위예요.
- 잇몸이 붓고 양치할 때 피가 나기도 해요. NHS는 잇몸 부기와 출혈을 임신 15주 무렵의 흔한 증상으로 들어요.
- 코피가 나거나 머리가 무거운 날이 생겨요. 아이사랑은 임신 중 두통을 휴식과 안정으로 호전될 수 있는 증상으로 설명하고 탈수를 막으라고 안내해요.
- 태아는 온몸에 배냇솜털이 나고 눈썹과 속눈썹이 생기는 중이에요. 엄마 목소리와 심장 소리를 듣기 시작해요.
이번 주 검사
2차 기형아 선별검사(쿼드검사) 보통 15주~20주
혈액을 뽑아 태아 염색체 이상 위험도를 계산하는 선별검사예요. 확진 검사가 아니라서 위험도가 높게 나오면 양수검사 같은 추가 검사를 상의하게 돼요.
이번 주 할 일
- 쿼드검사 예약을 잡으세요. 아이사랑 산전검사 일정에서 쿼드검사(태아염색체이상 선별검사)는 15~20주 항목이에요.
- 직장에 임신 사실을 알렸다면 태아검진 시간을 쓸 수 있어요. 근로기준법 제74조의2는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에서 임산부 정기건강진단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허용하도록 정하고, 그 시간의 임금을 깎지 못하게 해요.
- 치과 검진이 밀려 있다면 이번 달에 잡으세요. 배가 더 커지면 진료 의자에 오래 눕기가 힘들어져요.
- 엑스레이 촬영이 필요한 상황이면 임신 사실을 먼저 말하세요. 아이사랑은 태아에게 위험이 가장 큰 시기를 8~15주로 보고, 5rad 미만이면 기형을 증가시키지 않으며 가슴 엑스레이는 안전하다고 안내해요.
파트너가 할 수 있는 일
- 쿼드검사에서 위험도가 높게 나와도 병이 확정된 게 아니라 추가 검사를 권하는 단계라는 걸 미리 알아 두면, 결과지를 함께 볼 때 덜 놀라요.
- 산전 진료 날짜를 달력에 같이 적어 두세요. 15~20주에 쿼드검사, 20~24주에 정밀 초음파가 이어져요.
이럴 땐 병원에 연락하세요
- 질에서 피가 비치거나 물처럼 흐르는 느낌이 들 때
- 가라앉지 않는 아랫배 통증이나 38도 이상의 열이 있을 때
이런 신호가 보이면 다음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다니는 병원에 먼저 연락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쿼드검사는 꼭 받아야 하나요?
선택검사예요. 아이사랑은 15~20주 항목으로 쿼드검사와 양수검사를 선택검사로 표기해요. 11~14주에 목덜미투명대 초음파와 통합선별검사 1차를 이미 받았다면 통합선별검사 2차로 이어지기도 해요.
질 분비물이 늘었는데 괜찮은가요?
임신하면 골반 혈류가 늘면서 맑거나 흰 분비물이 많아져요. 색이 누렇거나 초록빛이고 냄새가 나거나 가렵다면 감염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해요. 물처럼 주르륵 흐르면 양수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배 옆이 찌릿한데 문제가 있는 건가요?
자궁을 붙잡고 있는 원형인대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통증이에요. 아이사랑도 이를 임신 중기에 흔한 복통으로 설명해요. 자세를 천천히 바꾸고 아픈 쪽으로 몸을 살짝 굽히면 덜해요. 통증이 규칙적으로 반복되거나 출혈이 함께 있으면 다른 원인일 수 있어요.
본 내용은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의료적 판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기준으로 하세요.
근거: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공식 자료 ↗
· 확인일 2026.08.03
산모니까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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