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확인 후 90일 안에 해야 할 혜택 신청 순서

산모니까 편집팀 · 최초 작성 · 최종 확인

임신이 확인된 날부터 아기가 태어난 뒤 두 달까지, 신청해야 할 것들이 겹겹이 쌓여요. 그런데 대부분은 창구가 두 개로 정리돼요. 임신 중에는 정부24 맘편한임신, 출산 후에는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이에요. 이 글은 제도 하나하나의 설명 대신 순서와 마감만 다뤄요. 금액과 사용법이 궁금하면 각 단계에서 걸어 둔 글로 넘어가면 돼요.

임신을 확인한 그 주 — 확인서와 국민행복카드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받는 것이 출발점이에요. 진료비 지원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로 신청하는데, 이 신청서에 산부인과 전문의가 임신 사실을 확인해 줘야 해요. 병원이 임신 정보를 전산으로 보내는 온라인 확인 방식이면 종이 서류 없이 끝나요.

같은 주에 국민행복카드를 만들어요. 지원금이 카드 포인트로 얹히는 구조라 카드가 없으면 100만원을 쓸 수 없어요. 카드는 BC·롯데·삼성·신한·KB국민·현대 6개 카드사에서 발급하고, 이미 갖고 있다면 재발급 없이 그대로 써요. 이 한 장으로 임신·출산 진료비부터 첫만남이용권, 보육료까지 이어져요.

카드가 준비되면 맘편한임신 원스톱 한 번으로

정부24 맘편한임신 원스톱 서비스는 임신 중 신청거리를 한 화면에 모아 둔 창구예요. 인증서로 로그인해 신청서 한 장을 쓰면 다음이 함께 처리돼요.

여기서 신청한 진료비 바우처의 사용 범위와 기한은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사용 설명서에 자세히 적어 두었어요. 철분제는 임신 16주부터 지원되니 초기에 신청했더라도 16주 가이드를 볼 때쯤 수령 방법을 한 번 확인해요.

지자체 혜택은 원스톱에 없어요

임산부 교통비, 지역 출산지원금, 관내 산부인과 이동 지원 같은 사업은 지자체가 조례로 따로 운영해요. 정부24 원스톱에 나오지 않는 항목이 많고, 거주 기간 요건이 붙는 경우도 흔해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는 신청일 기준 서울에 3개월 연속 거주해야 하고, 안산시 행복택시는 이용 전 등록을 해야 해요. 우리 동네 기준은 지역별 출산지원금 현황에서 시군구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산예정일 40일 전 — 산후도우미 창구가 열려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마감은 출산일로부터 60일이고, 서비스는 출산일로부터 90일 안에 이용해야 해요. 지원 일수는 태아 유형과 출산 순위, 선택한 기간에 따라 최소 5일에서 최대 40일로 갈려요. 출산 후에 알아보면 원하는 업체 일정이 이미 차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예정일 40일 전이라는 시작일에 맞춰 움직이는 편이 나아요.

아기가 태어나면 1개월 안에 출생신고

출생신고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해야 해요. 정당한 사유 없이 기한을 넘기면 같은 법 제122조에 따라 5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붙어요. 혼인 중 출생자는 부모 중 한 사람이, 혼인 외 출생자는 어머니가 신고 의무자예요. 신고 장소는 출생지, 신고인의 등록기준지, 주소지 시·읍·면 사무소이고 시 지역은 동 주민센터에서도 돼요.

2024년부터 출생통보제가 함께 돌아가요. 의료기관이 출생 정보를 14일 이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보내고, 시·읍·면장은 신고가 됐는지 확인해서 안 돼 있으면 신고 의무자에게 7일 안에 신고하라고 통지해요. 그래도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은 아니니 부모가 직접 신고해야 하는 것은 그대로예요.

출생신고를 해야 아이에게 주민등록번호가 나오고, 그래야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어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하면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자동 연계돼서 부모급여·아동수당·첫만남이용권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주민센터에 갈 때는 출생신고서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같은 결과예요. 행복출산 원스톱에는 양육수당, 해산급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다자녀 전기료·도시가스료·지역난방비 경감, KTX·SRT 할인도 들어 있어요.

출생 후 60일이 소급의 마지노선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출생월부터 소급 지급돼요. 61일째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만 나오고, 그 사이 달은 되돌릴 수 없어요. 0세 부모급여가 월 100만원이니 한 달만 늦어도 손해가 작지 않아요. 두 급여 모두 매월 25일에 지급되고, 25일이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 전날 들어와요.

첫만남이용권은 조금 달라요. 신청 기한이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부터 2년이라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사용 기한도 같은 2년이라 늦게 신청할수록 쓸 기간만 줄어요. 자세한 사용처와 제한 업종은 첫만남이용권 총정리에 정리해 두었어요.

마감 기한 한 장 요약

마감무엇을기준일놓치면
예정일 40일 전 ~ 출산 후 60일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신청출산예정일·출산일정부지원 산후도우미를 못 씀
출산 후 90일 이내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이용출산일신청했어도 서비스 소멸
출생 후 1개월출생신고출생일5만원 이하 과태료
출생일 포함 60일부모급여 신청출생일출생월 소급분을 못 받음
출생일 포함 60일아동수당 신청출생일출생월 소급분을 못 받음
출산 후 120일배우자 출산휴가 사용출산일20일 휴가가 소멸
분만일부터 6개월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분만일최대 300만원 지원을 못 받음
휴가·휴직 종료 후 12개월출산전후휴가급여·육아휴직급여 신청휴가·휴직 종료일급여를 신청할 수 없음
출생일부터 2년첫만남이용권 신청·사용출생일잔액 소멸
예정일·출산일부터 2년진료비 바우처 사용분만예정일·출산일잔액 소멸
출생일부터 3년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출생일월 최대 1만6,000원 할인 종료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이 표에 넣지 않았어요. 지급 시기와 신청 기한, 거주 요건이 시군구마다 달라서 하나의 기준으로 묶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우리 지역 조건은 지역별 출산지원금에서, 내 상황에 해당하는 제도 전체는 지원제도 찾기에서 예정일과 지역을 넣어 확인해요.

이 글과 관련된 혜택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인 임신·출산자에게 국민행복카드로 지급. 일태아 100만원, 다태아는 기본액과 추가지급을 합쳐 태아당 100만원, 분만취약지는 20만원 추가. 출산일부터 2년까지 사용.

1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첫만남이용권

출생 아동 1인당 지급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2024년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로부터 2년까지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음.

2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부모급여

0~11개월 월 100만원, 12~23개월 월 50만원 지급. 출생 후 60일 이내 신청 시 출생월부터 소급 지급.

월 100만원부터 (총 1,8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아동수당

2026년부터 만 9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기본 지급. 지역과 지역화폐 수령 여부에 따라 월 10만~13만원으로 차등되며 소득 기준은 없음.

월 10만원부터 (총 1,08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산후도우미)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서비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가 기본이며 지자체 예외지원 가능.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신청하고 태아 수·서비스 기간·소득 유형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달라짐.

정부지원 서비스(본인부담금 별도)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함께 보면 좋은 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임신을 확인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산부인과에서 임신 사실을 확인받고 국민행복카드를 만드는 일이 첫 순서예요. 카드에 100만원 포인트가 얹히는 구조라 카드가 없으면 진료비 바우처를 쓸 수 없어요. 카드가 정리되면 정부24 맘편한임신 원스톱에서 진료비 지원과 엽산제·철분제를 한 번에 신청해요.

출생신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출생 후 1개월 이내예요. 정당한 사유 없이 기한을 넘기면 같은 법 제122조에 따라 5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출생신고를 해야 주민등록번호가 나오고, 그래야 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어요.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언제 신청해야 손해가 없나요?

둘 다 출생일을 포함해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출생월부터 소급 지급돼요. 60일이 지나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만 지급되고 그 사이 달은 받을 수 없어요. 지급일은 매월 25일이고, 25일이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 전날 들어와요.

출생신고와 혜택 신청을 따로 해야 하나요?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대법원 온라인 출생신고를 하면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자동 연계돼 부모급여·아동수당·첫만남이용권 등을 일괄 신청할 수 있고, 주민센터에서는 출생신고서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돼요.

산후도우미는 언제 신청하나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60일까지가 신청 기간이에요. 서비스 자체는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이용해야 하고, 지원 일수는 태아 유형과 출산 순위, 선택한 기간에 따라 최소 5일에서 최대 40일이에요.

출처

본 내용은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의료적 판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기준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