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인 임신·출산자에게 국민행복카드로 지급. 일태아 100만원, 다태아는 기본액과 추가지급을 합쳐 태아당 100만원, 분만취약지는 20만원 추가. 출산일부터 2년까지 사용.
1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임신이 확인되면 국민행복카드에 100만원이 포인트로 들어와요. 병원비를 나중에 돌려받는 환급이 아니라 진료비를 낼 때 바로 긁는 방식이고, 산부인과에서만 쓰는 카드도 아니에요. 금액과 기한, 그리고 어디까지 결제되는지를 아는 만큼 실제로 쓰는 돈이 달라져요.
오래된 안내문에는 지금과 다른 금액이 적혀 있기도 해요. 현재 기준은 「국민건강보험법」 제50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 제7항이에요.
시행령 제23조 제7항은 하나의 태아를 임신·출산한 경우 100만원, 둘 이상의 태아를 임신·출산한 경우 140만원을 이용권 상한으로 정하고 있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보건복지부는 다태아에게 140만원을 먼저 지급한 뒤 태아당 100만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을 붙여요. 쌍둥이면 200만원, 세쌍둥이면 300만원이 되는 구조예요. 이 추가 지원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임신주수 20주 이상인 다태아부터 적용돼요.
대상은 임신·출산(유산·사산 포함)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예요.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없어요. 2세 미만 가입자·피부양자의 법정대리인도 대상에 들어가서, 아이가 태어난 뒤에도 같은 카드를 계속 쓰게 돼요. 금액 요약과 공식 출처 확인일은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 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를 얹는 방식이라 카드가 있어야 해요. 카드는 BC·롯데·삼성·신한·KB국민·현대 6개 카드사에서 발급하고, 현대카드는 2026년 7월부터 참여했어요. 이미 다른 바우처로 국민행복카드를 쓰고 있다면 재발급 없이 그대로 이어 쓰면 돼요. 이 카드 한 장으로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까지 23종의 국가 바우처를 이용해요.
신청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로 해요. 산부인과 전문의가 임신·출산 사실을 확인하고(출산 사실만이라면 조산사도 확인할 수 있어요), 그 신청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위탁 금융기관, 체신관서에 내는 구조예요. 온라인으로는 정부24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병원이 임신 정보를 전산으로 보내는 온라인 확인 방식이면 따로 낼 서류가 없어요. 임산부 본인이 신청하기 어려우면 배우자나 직계혈족이 주민등록표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붙여 대신 신청할 수 있어요.
정부24 맘편한임신 원스톱 서비스에서 엽산제·철분제·표준모자보건수첩·KTX와 SRT 할인과 함께 이 진료비 지원을 한 번에 신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순서를 어떻게 잡으면 되는지는 혜택 신청 순서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어요.
쓸 수 있는 범위는 두 갈래예요. 임산부 본인의 진료비와 처방된 약제·치료재료 구입에 대한 본인부담금, 그리고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와 약제·치료재료 본인부담금이에요. 급여와 비급여를 모두 포함해요.
전국 요양기관에서 본인부담금을 결제할 수 있어서 산부인과 진료비만 생각하고 남겨 두면 오히려 아까워요. 보건복지부가 적어 둔 사용 범위는 ‘임산부의 진료’이지 ‘산부인과 진료’가 아니에요. 임신 중 감기나 치과 치료로 낸 본인부담금, 처방전을 들고 간 약국 결제도 들어가요. 출산 뒤에는 두 돌 전까지 아이의 진료비와 처방 약값에 같은 카드를 쓸 수 있고요.
| 항목 | 기준 |
|---|---|
| 단태아 | 100만원 |
| 다태아 | 기본 140만원 + 태아당 100만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 |
| 분만취약지 | 20만원 추가 |
| 신청 시작 | 임신·유산(사산)·출산 사실이 확인된 날 |
| 신청 마감 | 분만예정일·출산일(유산일·사산일)부터 2년 |
| 사용 시작일 | 이용권 발급일(포인트 생성일) |
| 사용 종료일 | 분만예정일·출산일(유산일·사산일)부터 2년 |
| 소득 기준 | 없음 |
사용 시작일은 카드에 포인트가 생성된 날이에요. 그래서 임신을 확인하고도 신청을 미루면 그만큼 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어요. 종료일은 분만예정일이나 출산일에서 2년이 되는 날이고, 남은 금액은 그날로 소멸돼요. 내 예정일이 며칠인지 헷갈린다면 임신주수 계산기로 확인하고, 예정일이 초음파로 바뀌는 이유는 임신 주수 계산법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집 근처에 분만 병원이 없는 지역은 진료를 받으러 가는 거리 자체가 비용이에요. 그래서 분만취약지에 해당하면 20만원을 더 지급해요. 내국인은 별도 서류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산자료로 확인해 얹어 주고, 외국인은 신청일 전 7일 이내에 발급한 외국인 등록사실증명을 공단 지사에 내야 해요. 분만취약지 목록은 보건복지부가 해마다 정해서 바뀌니, 우리 지역 분만 인프라는 지역별 분만기관 현황에서 함께 보면 좋아요.
지원 대상 문구에 유산과 사산이 함께 적혀 있어요. 유산 수술 진료비와 그 이후 진료비에도 바우처를 쓸 수 있고, 사용 기한은 유산일이나 사산일부터 2년으로 계산해요.
임신 확인일 기준 만 19세 이하 산모는 임신 1회당 120만원을 소득 기준 없이 더 받아요. 일반 진료비 바우처를 먼저 쓴 뒤 이 금액을 이어서 쓰는 순서라, 두 지원을 합치면 단태아 기준 220만원이 돼요. 자세한 조건은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페이지에 있어요. 조기진통이나 임신중독증처럼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입원했다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이 따로 있고, 이쪽은 분만일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신청해야 해요.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인 임신·출산자에게 국민행복카드로 지급. 일태아 100만원, 다태아는 기본액과 추가지급을 합쳐 태아당 100만원, 분만취약지는 20만원 추가. 출산일부터 2년까지 사용.
1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임신확인일 기준 만 19세 이하 산모에게 임신 1회당 임신·출산 의료비 120만원 바우처를 소득기준 없이 추가 지원.
최대 12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19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입원치료한 경우 병실료·환자특식 등을 제외한 전액본인부담금·비급여의 90%, 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 소득기준은 없으며 의료급여수급자는 지원대상 진료비의 100% 지원.
최대 300만원 · 공식 출처 ↗ · 확인일 2026.07.13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3조가 정한 다태아 기본액은 140만원이고, 여기에 태아당 100만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이 붙어 쌍둥이는 200만원이에요. 이 추가 지원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임신주수 20주 이상인 다태아부터 적용돼요.
전국 요양기관에서 임산부 본인의 진료비와 처방 약제·치료재료 구입 본인부담금을 결제할 수 있어요. 급여와 비급여를 모두 포함하고,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와 약값에도 같은 카드로 쓸 수 있어요.
사용 시작일은 이용권이 발급돼 포인트가 생성된 날이고, 종료일은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에서 2년이 되는 날이에요. 유산이나 사산이면 그 날짜가 기준이 돼요.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소멸돼요.
네, 지원 대상이 임신·출산(유산·사산 포함)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와 피부양자예요. 유산 수술 진료비와 그 이후 진료비에도 쓸 수 있고, 사용 기한은 유산일이나 사산일부터 2년이에요.
내국인은 별도 서류를 내지 않아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산자료를 확인해 20만원을 더 얹어 줘요. 외국인은 신청일 전 7일 이내에 발급한 외국인 등록사실증명을 공단 지사에 내야 해요.
본 내용은 일반 참고 정보입니다. 의료적 판단은 산부인과 진료를 기준으로 하세요.